클린스만의 무능, 쇼크 + 최악의 90분을 보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



한일, 한국에 '재앙적' 수치심, 말레이시아에 극장골 허용 '130번' 3-3 '2번 16강 진출'

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토요일(한국 시간)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 야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에서 말레이시아와 3-3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. 한국은 1승 2무(승점 5)를 기록했습니다. 한국은 2위로 16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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